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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가 오는 28~29일 가양동 우암사적공원에서 ‘제22회 우암문화제’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우암 송시열 선생의 탄신 410주년을 맞아 동구문화원과 남간사유회의 공동 주관으로 열린다. 행사를 통해 전통문화 체험하고 유학의 사상체계를 완성한 우암 선생의 발자취를 자연스럽게 따라가 보며 충·효·예 정신을 되새겨보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양승민 기자 sm1004y@cctoday.co.kr 양승민 기자 sm1004y@cctoday.co.kr 기자 프로필 보기 저작권자 © 충청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대체불가 취재수첩] 대전하나 VS 김천상무, 1년 6개월만에 맞대결 성사 영수회담 앞두고 여야 ‘동상이몽’ 식물생명공학자 꿈꾸는 소은이 “뒤바뀐 생태계서 잘 자라는 식물 연구 하고파” 원도심만의 ‘무언가’가 없다… 발길 이끌 차별화 콘텐츠 필요 백화점세이 폐점·떠나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죽어가는 원도심 상권 더이상의 비극은… 충남 당뇨학생 지원 확대 Tweet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대전 동구가 오는 28~29일 가양동 우암사적공원에서 ‘제22회 우암문화제’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우암 송시열 선생의 탄신 410주년을 맞아 동구문화원과 남간사유회의 공동 주관으로 열린다. 행사를 통해 전통문화 체험하고 유학의 사상체계를 완성한 우암 선생의 발자취를 자연스럽게 따라가 보며 충·효·예 정신을 되새겨보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양승민 기자 sm1004y@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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