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소방본부가 화재 초기 진화 교육을 위해 소방서 내에 설치, 운영 중인 소화기 실습체험장이 주민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충북도 소방본부에 따르면 올 들어 소화기 실습체험장 이용 시민은 모두 8111명으로 하루 평균 137명이 참가, 소화기 사용법 및 화재 예방을 위한 체험학습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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