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 대전시당은 지난 7일 대전평생교육진흥원에서 ‘지방분권과 균형발전을 위한 지역 대선공약 토론회’를 개최했다.

‘국민과 함께하는 전문가광장 충청’의 주최로 진행된 이날 토론회는 이창기 대전대 행정학과 교수가 나서 지방분권과 균형 발전의 정책 과제를 발표했다.

김흥태 미래전략연구원장은 충청권 현안과제 검토를 통한 시 발전과제와 핵심 사업을 제안했다.

이날 토론자로는 조차현 더한힘리더십개발원장과 엄수원 전주대 교수, 권명희 나사렛대 교수가 참여해 함께 토론했다.

이인희 기자 leeih5700@cctoday.co.kr
저작권자 © 충청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