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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구는 지난 23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진로교육 전문가, 학부모, 진로진학지원센터 담당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청소년 진로교육 포럼’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청소년의 진로교육을 지원하고, 지역사회의 역할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이날 행사는 장수명 한국교원대 교수의 ‘불확실한 불평등 시대의 미래준비’라는 주제발표를 시작으로 사례발표와 토론이 이어졌다. 허태정 구청장은 “이번 포럼이 유성구 청소년 진로사업의 올바른 방향을 설정하는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며 “다변화하는 미래사회를 대비해 지역사회와의 협력으로 청소년 진로사업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최윤서 기자 cys@cctoday.co.kr 최윤서 수습기자 cys@cctoday.co.kr 기자 프로필 보기 저작권자 © 충청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국회선 학생인권법 제정하는데… ‘폐지’ 충남인권조례 어떻게 되나 드디어 성사된 영수회담… 이재명 작심발언에 尹대통령 경청 파업 위기 넘겼지만… 갈림길 선 청주 시내버스 준공영제 “대덕과학문화센터 위해 문중 땅 넘겼는데 아파트가 웬 말” 충청권 국립대 의대 증원분 감축 동참… 사립대 막판 고심 근로자의 날 휴일수당? 알바생엔 언감생심 Tweet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대전 유성구는 지난 23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진로교육 전문가, 학부모, 진로진학지원센터 담당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청소년 진로교육 포럼’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청소년의 진로교육을 지원하고, 지역사회의 역할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이날 행사는 장수명 한국교원대 교수의 ‘불확실한 불평등 시대의 미래준비’라는 주제발표를 시작으로 사례발표와 토론이 이어졌다. 허태정 구청장은 “이번 포럼이 유성구 청소년 진로사업의 올바른 방향을 설정하는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며 “다변화하는 미래사회를 대비해 지역사회와의 협력으로 청소년 진로사업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최윤서 기자 cys@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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