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보 24일자 8면에 보도된 '충남 최대 아파트단지 좌초위기' 기사 가운데 3만 5000여평의 대상 부지 중 1인 소유의 2필지 284평만 매입이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내용은 개인 소유 284평 2필지 외에 마을주민 모임인 '거재마을회' 소유의 2필지 198평도 아직 시행사에 매각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기에 바로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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