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는 전달된 후원금을 오는 10월 7일 전국체전 개회식 당일 1만 7000여명의 관람객에게 제공할 예정인 무릎담요와 물병, 간식 등 편의물품 구입에 사용할 예정이다. 이강신 본부장은 "15년 만에 충남에서 개최되는 전국체전에 힘을 더할 수 있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전홍표 기자 dream7@cctoday.co.kr
- 기자명 전홍표 기자
- 승인 2016년 09월 01일 18시 04분
- 지면게재일 2016년 09월 02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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