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보 3일자 1면에 보도된 오창단지 아파트 '바가지 분양' 기사에서 택지비 평당 15만원 분양가는 420만원 28배 폭리는 사실이 아니기에 바로잡습니다. 평당 75만 원꼴로 분양된 오창단지 공동주택지의 용적률은 195%로 평당 15만 원이 아닌 38만 원으로 정정합니다. 또 평당 택지비 38만 원을 기준으로 평당 분양가 420만 원은 11배의 차이가 발
21일자 16면에 게재된 연기 연양초 진입로에 교통표지판은 연세초로 바로잡습니다.
13일자 5면 '항고심사위원 위촉' 기사의 '대전지검'은 '대전고검'의 잘못이기에 바로잡습니다.
지난 4월 7일자 본지 4면에 '주인없는 신청사, 수십억 낭비' 제하의 기사에 대해 식품의약품안전청 대전지청이 다음과 같이 반론했다. 정부혁신지방분권위원회에서 발표한 특별지방행정기관 정비방안에 대한 최종 권고안은 청와대에 보고한 내용으로 아직 관계기관 등과의 협의 등을 거치거나 정부안으로 확정되지는 않았다고 식약청은 밝혔다. 또 2007년 건물이 완공됐
본보 3일자 9면에 보도된 청주 분평동 '계룡리슈빌 내달 28일 분양' 기사 제목 중 분양일이 내달 28일이 아닌 오는 28일(4월 28일)이기에 바로잡습니다.
본보 16일자 19면 '제천·단양 회원농협 비상등' 제하의 기사 중 부(副)제목 '비상임 이사 선출 금품살포 제천조합장 구속'은 제천농협조합장이 아닌 제천 백운조합장 이기에 바로잡습니다.
본보 6일자 14면에 보도된 '충청의 혼' 기사 중 시남 유계 선생의 아버지는 유대경이 아니라 유양증이며, '이기왕복성'은 '이기왕복설'의 오기이기에 바로잡습니다.
본보 1월 25일자 1·3면에 걸쳐 보도된 '경찰 압수 유사휘발유 정제 않고 시중에 유통' 제하의 기사 제목은 마치 경찰이 압수된 유사휘발유를 시중에 유통시켰다는 오해를 살 수 있어 바로잡습니다. 또 경찰청의 '유사석유 압수물 처리지침'에 따르면 압수된 유사휘발유의 처리에 대한 관리·감독권은 경찰이 아닌 자치단체에 있는데도
11일자 11면 지선출마합니다 정승택 예비후보 경력 중 나사렛대, 한국기술교육대 '출강'을 '역임'으로 바로잡습니다.
14일자 3면에 보도된 '주차장 균열 … 아파트 붕괴위험' 제하의 기사와 관련, 청주시 산남동 모 아파트의 균열현상에 대해 지하주차장과 아파트는 별도의 부지로 지하주차장의 일부 균열이 아파트의 구조에는 크게 영향을 미치지 않음에도 아파트가 붕괴될 것처럼 보도된 점에 대해 사과드립니다.이와 관련, 아파트 시공사인 A사는 "지하주차장의 일부 균열에 대해 건설교
11일자 2면 송인동 경찰대학장 약력 중 충남대 법학과를 행정학과로 14일자 4면 충방부지 로비관련 공무원 검찰구형 제목 중 3년구형을 7년구형으로 바로잡습니다.
지난 2일자 1면 법무부 인사 관련 이훈규 대전지방검찰청 검사장의 사진은 박용석 대전고검 차장검사의 사진이기에 바로잡습니다.
본보 12월 6일자 18면 '안전불감 아파트공사 빈축' 기사 중 공설운동장 진입로 옹벽 균열과 관련된 우수관로 공사는 동일하이빌아파트 시행사인 한국토지신탁에서 SY건설㈜이 발주, 시공 중이기에 바로 잡습니다.
본보 24일 17면 노인요양보험제도 시범실시 보도내용 중 7월부터 시범 실시되는 지역은 국민건강보험 아산지사가 아니라 충남 부여지사이기에 바로잡습니다.
본보 2일자 18면 "옛 언암초 터 원형 그대로" 제하 기사 관련 사진 설명을 "공군 제20전투비행단이 언암초등학교 학교터의 원형을 보존키로 결정한 가운데 1일 표석 제막식에 참석한 언암초 동창회 임원과 부대 관계자들이 역사적인 순간에 감격하고 있다"로 바로잡습니다.
본보 6일자 2면에 보도된 '천안에 기술거래소 분원 세운다' 제하의 기사 중 '천안시 염치읍'은 '천안시 직산읍'의 오기였기에 바로잡습니다.
본보 지난 1일자 5면에 보도된 '계좌번호까지 찍힌 부고장' 기사 중 '노동부 산하 공주 ○○원'은 노동부 산하기관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기에 바로잡습니다.
본보 21일자 4면에 보도된 '지역 민주당직자, 공천추이 촉각' 기사 중 대전·충남 사고지구당으로 기재됐던 '보령·서천지구당'은 '공주·연기지구당'의 오기였기에 바로잡습니다.
본보 14일자 1면에 보도된 '고속열차 서울~대전 첫 기적' 제하의 기사 중 '천안역'은 '4-1공구역'의 오기이기에 바로잡습니다.
본보는 지난달 27일자 22면 '건축허가해 달라 배짱 행소' 제하의 기사에서 '논을 밭으로 불법 형질변경한 후, 그 토지에 건축허가를 요구하고 행정심판까지 신청했으며 올해 초 3m 높이로 대지화 작업을 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에 대해 사실 확인결과, 논을 밭으로 전용하는 것은 불법 및 형질변경이 아니며 대상지에 대한 성토 완료 및 건축허가 신청 시점도 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