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산 아침최저기온 영하 14.4도 등 충청권 전역이 영하 10도 안팎의 맹추위를 보인 13일 대전시 동구 용전동에서 털모자와 마스크 등으로 무장을 한 시민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김대환 기자 top7367@cctoday.co.kr
▲ 발렌타인데이를 앞두고 갤러리아백화점 타임월드점에 각양각색의 초콜릿 선물세트가 선보여 여성고객들의 발길을 붙들고 있다. 김대환 기자 top7367@cctoday.co.kr
▲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올해도 어김없이 고향으로 향하는 민족 대이동이 시작됐다. 경기침체와 어수선한 정치상황속에서도 고향은 늘 어머니의 따스한 품처럼 넉넉한 마음으로 우리를 맞아주고 있다. 포근한 휴식과 넘치는 어머니의 사랑으로 무자년 한 해도 힘차게 다짐해보자. 김대환 기자 top7367@cctoday.co.kr
▲ 입춘(立春)을 하루 앞둔 3일 한 서당에서 훈장과 학생들이 '입춘대길', '건양다경(建陽多慶)' 글귀를 문에 붙이며 봄을 맞을 준비를 하고 있다. /김대환 기자 top7367@cctoday.co.kr
▲ 30일 충남 계룡시 계룡대 일원에서 펼쳐진 중요시설 방호를 위한 공중강습작전에 참가한 203 특공여단 장병들이 블랙호크(UH-60) 헬기에서 내려 작전지로 향하고 있다. /김대환 기자 top7367@cctoday.co.kr
▲ 충북한우 광역브랜드 청풍명월한우 선물세트가 롯데백화점 대전점에 선보여 설날 선물로 인기를 얻고 있다. 김대환 기자 top7367@cctoday.co.kr
▲ 민족최대의 명절 설을 일주일여 앞둔 28일 '사랑의 가래떡 썰기 행사'가 대전시 중구청 후생관에서 열려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자원봉사자들이 관내 독거노인과 불우이웃에 전달할 떡을 정성스레 썰고 있다. 김대환 기자 top7367@cctoday.co.kr
▲ 세련되고 실험적인 디자인의 패션 벽걸이시계가 갤러리아백화점 타임월드점에 선보여 실내 인테리어용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김대환 기자 top7367@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