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투데이 권혁조 기자]권혁조 기자 oldboy@cctoday.co.kr
[충청투데이 이경찬 기자] 4·10 총선이 다가오면서 정당 현수막이 다시 난립할 조짐을 보이는 가운데 22일 대전 시내에 게시기간이 지난 정당현수막이 내걸려 있다. 이경찬 기자 chan8536@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