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투데이 이경찬 기자] 4·10 총선이 다가오면서 정당 현수막이 다시 난립할 조짐을 보이는 가운데 22일 대전 시내에 게시기간이 지난 정당현수막이 내걸려 있다. 이경찬 기자 chan8536@cctoday.co.kr
- 기자명 이경찬 기자
- 승인 2024년 01월 22일 18시 36분
- 지면게재일 2024년 01월 23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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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투데이 이경찬 기자] 4·10 총선이 다가오면서 정당 현수막이 다시 난립할 조짐을 보이는 가운데 22일 대전 시내에 게시기간이 지난 정당현수막이 내걸려 있다. 이경찬 기자 chan8536@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