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조성모(35)가 30억원대의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당했다. 서울중앙지법에 따르면 조성모의 소속사인 에스플러스엔터테인먼트는 조성모에게 전속계약위반으로 30억원의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 에스플러스는 소장을 통해 "소속사의 동의 없이 지난해 10~11월 4차례의 행사에 참여하고 앨범 2장을 발매했다. 당초 한국에서 3장, 일본에서 6장의 음반을
'2010 SBS 연예대상'에서 특별상의 영예를 안은 '스타킹'의 비만 잡는 저승사자 트레이너 숀리가 위기를 맞았던 '다이어트킹 2기'를 회상했다. 13일, 숀리는 '다이어트킹 2기' 도전자 김무정, 조성모, 이정은과 함께 SBS '배기완 조성모 조형기의 좋은
28일 오후 서울 하얏트호텔에서 `제2회 모든 어린이가 행복한세상 러브콘서트`가 열렸다. '행복한 세상 러브콘서트'는 매일경제와 지우포럼이 다문화 어린이 후원기금 마련을 위해 마련한 콘서트다. 사전행사로 각계 명사와 연예인의 기증품을 판매하는 자선바자회가 펼쳐졌으며 저녁에는 2AM, 조성모, 카라 등 인기가수들이 함께하는 콘서트가 펼쳐졌다.김민효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