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주예총은 지난 10일부터 14일까지 ‘제4회 청주·돗토리시 자매도시 간 문화예술교류’를 진행했다. 예총은 4박 5일간 일본 돗토리시에 머물며 문화예술기관방문 및 문화유적지 관람과 한·일 문화예술교류 발전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청주예총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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