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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곳을 두 번 털려던 간 큰 20대 2명이 쇠고랑.공주경찰서는 3일 정미소에서 벼를 훔친 김모(22)씨 등 2명을 특수절도 혐의로 긴급체포.경찰에 따르면 김씨 등은 구랍 25일 새벽 1시경 공주시 우성면 노모(55)씨 정미소에 침입해 보관 중이던 벼 15가마(시가 97만여원 상당)를 훔친 혐의.이들은 2일 새벽 2시30분경 이 정미소를 또 다시 찾아 침입을 시도하다 경보기가 작동되는 바람에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덜미.? 류철호 기자 tuscani2767@cctoday.co.kr 기자 프로필 보기 저작권자 © 충청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주1회 휴진 예고한 충남대병원, 현재 정상가동 악성 민원 그만… 충남도, 신분증형 녹음기 도입 대전지역 학교 신설 사업 속도 낸다 경제부총리가 세종장영실고에 온 이유는 아시안컵 앞둔 여자축구 U-17 대표팀, 보은서 담금질 신경식 천안시검도회장, 합격률 1%대 ‘8단 승단’ 성공 Tweet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같은 곳을 두 번 털려던 간 큰 20대 2명이 쇠고랑.공주경찰서는 3일 정미소에서 벼를 훔친 김모(22)씨 등 2명을 특수절도 혐의로 긴급체포.경찰에 따르면 김씨 등은 구랍 25일 새벽 1시경 공주시 우성면 노모(55)씨 정미소에 침입해 보관 중이던 벼 15가마(시가 97만여원 상당)를 훔친 혐의.이들은 2일 새벽 2시30분경 이 정미소를 또 다시 찾아 침입을 시도하다 경보기가 작동되는 바람에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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