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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심으로, 유심히… ▲ 일본 대마도에서 밀반입된 서산 부석사 금동관세음보살좌상의 소유권을 둘러싼 재판이 진행 중인 6일 대전 유성구 문화재연구소에서 검찰과 문화재청이 지켜보는 가운데 서산 부석사 주지 원우스님(오른쪽 두 번째), 법률대리인 김병구 변호사(오른쪽 첫 번째), 이상근 문화유산회복재단 이사장(맨뒤)과 신도들이 불상을 꼼꼼히 살펴보고 있다. 정재훈 기자 jprime@cctoday.co.kr 정재훈 기자 jprime@cctoday.co.kr 기자 프로필 보기 저작권자 © 충청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서산 부석사 금동관음보살좌상 훼손 심각 주요기사 주1회 휴진 예고한 충남대병원, 현재 정상가동 악성 민원 그만… 충남도, 신분증형 녹음기 도입 대전지역 학교 신설 사업 속도 낸다 경제부총리가 세종장영실고에 온 이유는 아시안컵 앞둔 여자축구 U-17 대표팀, 보은서 담금질 신경식 천안시검도회장, 합격률 1%대 ‘8단 승단’ 성공 Tweet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 일본 대마도에서 밀반입된 서산 부석사 금동관세음보살좌상의 소유권을 둘러싼 재판이 진행 중인 6일 대전 유성구 문화재연구소에서 검찰과 문화재청이 지켜보는 가운데 서산 부석사 주지 원우스님(오른쪽 두 번째), 법률대리인 김병구 변호사(오른쪽 첫 번째), 이상근 문화유산회복재단 이사장(맨뒤)과 신도들이 불상을 꼼꼼히 살펴보고 있다. 정재훈 기자 jprime@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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