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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심으로, 유심히… ▲ 일본 대마도에서 밀반입된 서산 부석사 금동관세음보살좌상의 소유권을 둘러싼 재판이 진행 중인 6일 대전 유성구 문화재연구소에서 검찰과 문화재청이 지켜보는 가운데 서산 부석사 주지 원우스님(오른쪽 두 번째), 법률대리인 김병구 변호사(오른쪽 첫 번째), 이상근 문화유산회복재단 이사장(맨뒤)과 신도들이 불상을 꼼꼼히 살펴보고 있다. 정재훈 기자 jprime@cctoday.co.kr 정재훈 기자 jprime@cctoday.co.kr 기자 프로필 보기 저작권자 © 충청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서산 부석사 금동관음보살좌상 훼손 심각 주요기사 선넘는 차… 인도로 밀려나는 자전거 자전거도로 불법 주정차 단속으론 부족… 문제 해결 위한 제도 개선 필요 저출산 갈수록 심화… 충남 유치원 44곳 문 닫았다 SK하이닉스, M15X 20조 투자… M17은? 의대교수들 진짜 병원 떠날까… 의료현장 ‘전운’ 의대 정원 확정 시한 임박… 속도 내는 지역 국립대, 눈치 보는 사립대 Tweet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 일본 대마도에서 밀반입된 서산 부석사 금동관세음보살좌상의 소유권을 둘러싼 재판이 진행 중인 6일 대전 유성구 문화재연구소에서 검찰과 문화재청이 지켜보는 가운데 서산 부석사 주지 원우스님(오른쪽 두 번째), 법률대리인 김병구 변호사(오른쪽 첫 번째), 이상근 문화유산회복재단 이사장(맨뒤)과 신도들이 불상을 꼼꼼히 살펴보고 있다. 정재훈 기자 jprime@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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