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호국보훈의 달

2016-05-26     정재훈 기자
▲ 호국보훈의 달을 앞둔 26일 국립대전현충원 직원들이 참배객들을 맞이하기위해 잔디를 깎고 있다. 정재훈 기자 jprime@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