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의 지혜]양배추 식초 친후 절임을

2003-01-18     대전매일
양배추를 잘게 채썰어 식초를 약간 치고 나서 소금절이를 한다. 그리고 하루쯤 지나게 되면 보통 소금절이와는 다른 좋은 맛이 난다. 이것에 그대로 간장을 치면 겉절이가 되고, 드레싱에 버무리면 샐러드가 되며, 또 고기 요리에 사용해도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