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방신기 10주년 내년 日 투어
2014-08-31 연합뉴스
동방신기(유노윤호, 최강창민)가 내년 일본 데뷔 10주년을 기념해 두 번째 일본 5대 돔 투어를 개최한다.
앞서 동방신기는 지난 2012년 라이브 투어 '톤'(TONE)을 열어 55만 명, 지난해에는 해외 가수로는 처음으로 5대 돔 투어로 85만 명, 올해는 아레나(경기장)와 돔에서 열린 라이브 투어 '트리'(TREE)를 개최해 60만 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