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딩부자 서태지 임대료 소송 승소
2014-04-09 연합뉴스
100억원대 빌딩부자로 알려진 서태지씨가 최근 임대료를 못 받아 속을 썩인 사실이 판결로 드러났다. 서씨는 서울 논현동 소재 6층 빌딩을 보유했다.
그런데 2012년 9월부터 매달 집세가 밀렸다. 이듬해 2월 계약 해지를 통보했으나 변씨가 버티면서 법정 다툼이 벌어졌다. 연합뉴스
100억원대 빌딩부자로 알려진 서태지씨가 최근 임대료를 못 받아 속을 썩인 사실이 판결로 드러났다. 서씨는 서울 논현동 소재 6층 빌딩을 보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