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풍성장 방예담 "이대로만 자라다오"
2014-02-23 하정호 기자
23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 시즌3'에서 방예담은 YG엔터테인먼트에 캐스팅된 이채영을 깜짝 방문했다. 방예담은 시즌2에서의 애때 보이는 모습을 뒤로 하고 '훈남'으로 자라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한편 '일요일이 좋다-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 시즌3'의 방예담 출연 모습을 전한 네티즌들은 '훈남 방예담 이대로만 자라다오' '이채원과 우유 먹는 모습 너무 귀엽다' '풋풋한 사랑 느낌 설마?'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하정호 기자 hjh@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