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구, 업소별 위생등급 평가
2013-03-18 이재형 기자
대전시 서구가 식품 제조·가공업소의 위생 수준 향상을 위해 18일부터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과 합동으로 업소별 위생등급 평가에 착수했다.
평가 대상은 관내 식품 제조·가공업소 101개 중 올해 정기평가 대상 업소 45개다.
또 우수 업체에는 2년간 출입검사 면제와 설비 개선을 위한 식품진흥기금 융자사업 우선 지원 등의 인센티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재형 기자 1800916@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