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이민정 열애에 강병규 “소중한 추억이 몇 개야”
“조만간 임신 소식 들릴 수도” 등 트위터 독설
2012-08-19 윤현주 기자
19일 한류스타 이병헌(42)과 이민정(30)의 홈페이지를 통해 “가장 소중한 사람이 되었다”며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한 그들에게 돌을 던진 것이다.
한편, 이 소식을 전해 들은 누리꾼들은 “너무 예의 없는 글이다”, “둘 사이에 무슨 숨겨진 비밀이 있나” 등의 의견을 펼치고 있다.
윤현주 기자 hyunju@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