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하라 사과, '런닝맨' 반말 논란에 "재미만 생각하다 실수" 해명
2011-06-27 리뷰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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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카라의 구하라가 방송 중 반말을 해 논란이 일자 사과의 뜻을 전했다.
26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 출연한 구하라는 방송 중 유재석에게 "유씨"라고 부르는가 하면 송지효와 노사연에게도 반말로 호명하는 모습을 보였다.
김주아 기자/ idsoft3@reviewstar. 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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