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블 맛집] 하루 30그릇만 한정판매하는 갈비탕
▨ 대전 ‘김삿갓’
2011-06-20 충청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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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갈비탕을 하루에 30~40그릇만 한정 판매하기 때문에 예약이 필수입니다.
갈비탕을 주문하면 냉면사리가 함께 나옵니다.
갈비탕에 올라간 노란 계란 지단이 인상적이고 밥은 흑미로 제공이 됩니다.
국물이 오랜 동안 끓여낸 맛은 아니지만 무척 신선한 느낌입니다.
특히 갈비뼈는 약 5개 정도 들어있는데 갈비뼈에 붙은 살이 쫄깃하고 감칠맛이 납니다. 갈비탕의 생명은 갈비이고, 갈비가 신선하면 갈비탕 맛은 보장된거 아니겠습니까?
점심에 좀 보양식을 드시고 싶으신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네요.
대륙M http://blog.daum.net/choin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