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비싼 물건이 5000원 이라고요?”
[아줌마대축제]나눔·알뜰장터 부스
2010-09-10 전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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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공감주부모니터단이 운영하는 ‘나눔·알뜰 장터’ 부스.
아줌마 대축제에 참여해서 즐겁다는 생활공감주부모니터단 관계자는 “예상보다 훨씬 더 많은 주부들이 행사장을 찾고 있어 알뜰한 주부들이 많다는 것을 알 수 있다”며 “이번 행사의 수익금과 회원들의 성금을 모아 추석을 앞두고 불우이웃들에게 기부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전민희 기자 manajun@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