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복 영동군의원, 군수 불출마
2010-04-16 배은식 기자
영동군수 후보로 거론돼 왔던 박세복 영동군의회 의원(48·한나라당)이 불출마 선언과 함께 지역발전을 위해 '백의종군' 할 뜻을 비쳤다.
이어 박 의원은 “정당과 파벌, 학연, 지연, 혈연을 떠나 군민의 행복한 삶과 지역발전을 위해 행복한 마음으로 백의종군 하겠다"고 피력했다.
영동=배은식 기자 dkekal23@cctoday.co.kr
영동군수 후보로 거론돼 왔던 박세복 영동군의회 의원(48·한나라당)이 불출마 선언과 함께 지역발전을 위해 '백의종군' 할 뜻을 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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