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한 등굣길 엄마가 나섰다”
한내초 녹색어머니회, 아침교통 봉사활동 실시
2010-04-06 김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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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어머니회 교통봉사는 학생들의 등굣길 안전을 위해 매일 아침 7시 40분부터 8시 30분까지 교문 앞 횡단보도에서 이뤄지고 있다.
최덕규 교장은 "녹색어머니회원들의 노고에 비해 아직 운전자들의 협조가 부족한게 사실"이라며 "봉사하는 이들의 어려움과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등굣길 학교 앞을 지나가는 운전자들의 주의가 촉구된다"고 말했다.
보령=김성윤 기자 ksy4111@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