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지경]해고앙심 회사차량 훔친 30대 철창신세
2002-10-18 대전매일
아산경찰서는 17일 자신이 근무했던 회사 차량을 훔친 김모(31)씨에 대해 절도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
경찰조사결과 김씨는 매형이 자신의 근무태만을 나무라며 해고하자 홧김에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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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경찰서는 17일 자신이 근무했던 회사 차량을 훔친 김모(31)씨에 대해 절도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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