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 독자리뷰 1위
2008-10-08 김항룡 기자
예스24에 따르면 지난 2000년 처음 출간돼 장기간 베스트셀러 목록에 오른 자기계발서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에는 출간 이후 현재까지 총 514편의 독자 리뷰가 달렸다.
황창서의 '2010 부동산 대예측'과 가르 레이놀즈의 '프리젠테이션 젠' 등 경제·경영서적 등은 남성들이 선호하는 책으로 분석됐으며, 이선배의 '잇 스타일'과 정재형의 'Paris Talk' 등 스타일 관련 서적 및 여행서적은 주로 여성들이 선호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김항룡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