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의 끝자락에서
2025-11-12 이대현 기자
[충청투데이 이대현 기자] 12일 오후 단풍 명소로 유명한 제천시 봉양읍 배론성지에는 평일인데도 불구하고 올가을 막바지 단풍을 놓치지 않고 카메라와 눈에 담으려는 시민과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제천=이대현 기자 lgija2000@cctoday.co.kr
[충청투데이 이대현 기자] 12일 오후 단풍 명소로 유명한 제천시 봉양읍 배론성지에는 평일인데도 불구하고 올가을 막바지 단풍을 놓치지 않고 카메라와 눈에 담으려는 시민과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제천=이대현 기자 lgija2000@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