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승래 “관내 공공시설 확충 특교세 5억 확보”
2020-12-06 송해창 기자
유림공원 등 관내 공원의 이용객 증가에 따라 토크방, 스마트벤치 등 편의시설 확충에 2억원의 특교세가 투입될 예정이다.
조 의원은 “코로나19로 인해 주민들의 야외활동이 늘어남에 따라 공공시설의 이용률 증가로 편의시설 확충이 필요했던 상황”이라며 “이번 행안부 특교세 확보로 공공시설 개선 및 확충을 통해 쾌적한 환경을 조성해 주민 만족도가 향상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송해창 기자 songhc@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