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구세군, 빨간냄비 가득 사랑을

2020-11-29     정재훈 기자

[충청투데이 정재훈 기자] 구세군 자선냄비 비대면 시종식을 이틀 앞둔 29일 대전 서구 정림동 구세군 후생학원에서 사관을 비롯한 직원들이 자선냄비와 모금함, 캐릭터 인형 등을 깨끗히 손질하고 있다. 정재훈 기자 jprime@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