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우스에 핀 봄 2007-01-11 전우용 기자 ▲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11일 대전시 유성구 한 화훼단지 비닐하우스 안에서 꽃망울을 터트리기 시작한 호접란을 보며 즐거워하고 있다. /전우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