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철민 “환경부, 연초박 발암 위험성 묵인”
2020-09-20 송해창 기자
[충청투데이 송해창 기자] 더불어민주당 장철민(대전 동구·사진) 의원은 환경부가 연초박의 발암 위험성을 알고도 유통을 허용했다고 20일 밝혔다.
그러면서 “환경부와 농촌진흥청은 책임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 연초박 유통지역을 중심으로 환경피해 발생 여부 조사 등을 반드시 실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송해창 기자 songhc@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