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예산지사, 郡 폭우피해 지역민에 힘 보태
2020-08-11 충청투데이
[충청투데이] 한국전력공사 예산지사(이하 한전 예산지사)는 예산군의 연이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을 위해 예산군사회복지협의회를 방문해 컵라면 150상자를 기탁했다.
예산군사회복지협의회는 수해를 입은 지역주민들을 위해 써달라며 기탁되는 정성어린 기부물품들을 수령해 예산군 지역의 수해민들을 위해 소중하게 전달할 계획이다. 충청투데이 함미숙 명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