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정애 충남경찰청 2부장, 충청권 첫 여성 치안감 됐다
2020-08-04 조선교 기자
[충청투데이 조선교 기자] 송정애 충남경찰청 2부장이 치안감으로 승진하며 충청권 첫 여성 치안감이 탄생했다.
4일 경찰청은 치안정감 승진 및 전보, 치안감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
한편 이번 인사에서 최해영 대전경찰청장은 치안정감으로 승진하며 경기남부지방경찰청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조선교 기자 mission@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