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내복 외로움도 녹이네' 2006-12-28 한상현 기자 ▲ 독거어르신 사랑의 내복 배달 행사가 28일 열린 가운데 서청주우체국 집배원들이 담당구역 독거어르신에게 내복을 전달하고 있다. /한상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