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웅 대한건설협회 충남도회·세종시회 회장 “혁신도시 추가 지정, 반드시”
2020-06-10 충청투데이
[오피니언 리더 30인이 말한다-정원웅 대한건설협회 충남도회·세종시회 회장]
현재 공공 공사 발주 물량 부족 등으로 충남지역 건설업체들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최소한 지역에서 발주되는 공사 물량만큼은 지역건설업체의 수주 비중을 높이기 위한 지역 발주기관들의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하다. 충청투데이 창간 30년을 축하하며 앞으로도 지역건설산업의 현안을 찾아 현장감 있는 소식과 깊이있는 정보를 제공해 지역건설산업 발전의 혜안을 가진 언론으로서 지역 건설인들에게 더 큰 사랑을 받는 언론사로 성장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