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옥화자연휴양림 ‘숲체험 시설 설치’ 추진
2020-06-02 송휘헌 기자
숲체험 시설 조성계획은 오는 6월까지 10월까지 진행된다. 숲체험 시설은 스파이더네트, 도토리동산, 무지개그네 등 영유아 체험 시설이다.
시 관계자는 “지난달부터 옥화자연휴양림이 개방됐는데 이용객은 방역지침을 준수해 달라”며 “공사를 무사히 마쳐 한층 발전된 옥화자연휴양림의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말했다.
한편 옥화자연휴양림은 숲나들e 예약시스템을 이용해 예약할 수 있다. 송휘헌 기자 hhsong@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