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아빠가 비 막아줄게"

2020-05-05     정재훈 기자

[충청투데이 정재훈 기자] 어린이날인 5일 대전오원들를 찾은 한 가족이 비닐돗자리를 이용해 갑작스레 내린 소나기를 피하고 있다. 정재훈 기자 jprime@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