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군 새마을회 ‘코로나 19’ 최일선에서 방역에 열심

2020-04-13     충청투데이
▲ 단양군 새마을회는 지난 6일부터 이달 11일까지 8개 읍·면 지회별로 주당 1∼2회 공공시설, 버스승강장, 상가 등을 두루 다니며 방역의 최일선에서 ‘코로나 19’ 차단을 위해 열심인 모습을 보였다. 오수원 회장은 “‘코로나 19’ 사태의 장기화로 지역 내 어려운 사람들을 돕는 일에 단양군 새마을회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단양군 제공
[충청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