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열증세 제천 40대 ‘음성’ 판정
2020-02-25 이대현 기자
[충청투데이 이대현 기자] 제천에서 단독 교통사고 후 고열 증세를 보였던 40대 남성이 코로나19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다.
시보건소는 검사 결과가 나올 때까지 A씨를 모 시설에 격리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A 씨는 외지인인데 제천을 지나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인다”며 “신체적 스트레스에 따른 일시 체온 상승인 것 같다”고 말했다. 제천=이대현 기자 lgija2000@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