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태정 대전시장 설 명절 앞두고 민생현장 살펴
2020-01-21 이인희 기자
[충청투데이 이인희 기자] 허태정 대전시장은 설 명절을 앞둔 21일 중리시장과 중리지구대, 법동119안전센터 등 민생현장을 직접 찾는 현장행정에 나섰다.
허 시장은 “시에서도 물가 안정과 경기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전통시장도 좋은 상품으로 고객에게 신뢰를 줄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또 중리지구대와 법동119안전센터를 방문해 비상근무를 해야하는 경찰, 소방 관계자의 노고를 위로했다. 이인희 기자 leeih5700@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