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설맞이 쓰레기 특별대책 추진
2020-01-09 이인희 기자
시는 대청소주간을 오는 13~23일로 설정, 구·동별 대청결운동을 펼쳐 생활주변과 다중집합장소 등에 방치된 쓰레기를 일제 정비한다.
이만유 시 자원순환과장은 “즐겁고 편안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쓰레기 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며 “연휴기간 생활쓰레기 수거일정을 확인해 배출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인희 기자 leeih5700@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