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대만 대학교수, 한국효문화진흥원 방문
효문화체험관·효예절실 견학 학술교류·공동행사개최 관심
2020-01-09 진나연 기자
방문단은 황옥순 중국 산동대학 교수, 장수 연변대학 교수, 장곤장 국립대만사범대학 교수 등으로 구성됐다.
김덕균 효문화연구사업단장은 "한국 유일의 효문화 체험·연구단체인 한국효문화진흥원에서 중국·대만의 교육계와 교류를 하는 것은 물론 이를 바탕으로 중국·북한 등 국외의 효문화에 대한 연구를 추진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진나연 기자 jinny1@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