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 새해맞이 행사… 산업형 관광도시 다짐
2020-01-02 조선교 기자
이날 시무식은 치어리더 팀 티나의 군무와 김태효 씨의 민요, 부부성악가 이현준·김수정 씨의 성악 등 공연과 함께 국민의례, 개식, 신년사 등 순으로 진행됐다.
황 군수는 “군민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협력으로 지난해 많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올해도 1100년 역사를 바탕으로 더욱 힘차게 전진하는 예산군을 만들어가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조선교 기자 mission@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