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충남 도랑살리기 운동 6년 연속 '우수'
실개천 마을 수생태계 복원 등 호평
2019-12-16 이봉 기자
시는 도랑살리기(실개천) 살리기 운동을 추진했으며 총48개 실개천 마을의 수생태계 복원과 마을공동체를 회복하고 친환경자연정화 생태습지를 10개 마을에 조성해 호평을 받았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시민과 함께 환경을 살리고 경관을 조성하는 현장중심의 물 환경보전 정책들을 지속적이고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산=이봉 기자 lb1120@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