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학연구소, 6일 충북학 포럼
2019-12-04 김희도 기자
현재 문학관 실태 파악 및 향후 운영 및 건립 효율화 논의를 위한 이번 포럼은 개회식, 발제 및 기조발제, 주제발표, 종합토론 순으로 진행된다.
이어 문학관 운영 발전방안을 모색을 위한 발표자와 토론자 간 종합 토론이 진행된다.
한편 충북은 옥천 정지용 문학관, 보은 오장환 문학관, 진천 조명희 문학관이 운영되고 있고, 최근 신동문·권태응·홍명희 문학관 건립이 추진되고 있다. 전국에는 120여 개 공·사립 문학관이 운영되고 있다. 김희도 기자 huido0216@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