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이글스 송창식 선수 7일 신선혜 양과 '화촉'
2019-12-04 윤희섭 기자
[충청투데이 윤희섭 기자] 한화이글스 투수 송창식 선수<사진>가 7일 신부 신선혜 양과 대전서 화촉을 밝힌다.
두 사람은 1년여 간의 열애 끝에 사랑의 결실을 맺었다.
결혼식은 이날 오전 11시 대전 호텔 ICC 3층 그랜드볼룸에서 열린다.
윤희섭 기자 aesup@cctoday.co.kr
[충청투데이 윤희섭 기자] 한화이글스 투수 송창식 선수<사진>가 7일 신부 신선혜 양과 대전서 화촉을 밝힌다.
두 사람은 1년여 간의 열애 끝에 사랑의 결실을 맺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