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소방서, 화재취약 3대 겨울용품 안전사용 당부
2019-12-02 김운선 기자
[충청투데이 김운선 기자] 진천소방서는 12월을 맞아 겨울철 화재발생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전기히터, 전기장판, 화목보일러 등 이른바 3대 겨울 난방용품에 대한 안전수칙을 알렸다.
전기난로와 화목보일러 주변에는 항상 인화성 물질이나 가연물을 두지 않고 깨끗하게 해야 하며, 유사시를 대비해 소화기를 비치해야 한다. 진천=김운선 기자 kus@cctoday.co.kr